Thursday, December 14, 2023

켄터키 생활정보

내가 사는곳은 미국 중남부 켄터키 주 렉싱턴이다.
따라서 렉싱턴에 오는 한국사람들이라면 무엇이 필요할까...생각하던 중
실제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들을 모아서 전달하자는 의도로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블로그도 만들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  
이러고 수정 없이 무려 10년이나 지났다!!
아이고 무심해라.... ㅜㅜ
그래서 다시 수정중입니다. (2023년 12월 기준)

생활정보는 내 정착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고 내용도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으나
나름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였으니 그점을 알아주시기 바라면서
무조건적인 비판은 반사~! 근거있는 수정 요구는 감사~!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조금 참아보시길...



Welcome to Lexington, Kentucky!



Lexington, KY
Time Zone: 미국, 캐나다 동부 표준시 (GMT -05:00)
날씨: 뚜렷한 4계절. 한국의 서울과 비슷함
Daylight Savings Time 2013 적용지역(3/10 - 11/3)

2000년대 초반에 켄터키에 올 때만해도 사람들은 KFC랑 소시지 광고 CM을 들먹이더니....
사실 켄터키의 렉싱턴은 나름 살기좋은 도시 상위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잘 모르고 있지만 켄터키에는 수 많은 한국회사들이 공장을 짓고 운영중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안테나 등 업계에서 유명한 기업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렉싱턴 날씨
이곳은 자연재해도 적은 편이고 기후도 한국의 서울, 경기 지역과 비슷합니다. 
봄, 가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오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날씨는 좋은 편입니다.
파란하늘, 맑은 공기, 아름다운 초원과 낮은 언덕들 사이로 연결된 목장길들...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난 2022년 겨울이 가장 추웠던 겨울인데 성탄을 전후로 섭씨 영하 20도대,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40도를 기록하더니 
올해는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단풍이 들었고 아직 따뜻한 겨울(아침에 영하 1~2도, 낮에는 영상 10~12도)이 계속 이어집니다. 

Bluegrass?

켄터키 옛 집에 햇빛 비치어~” 이 노래를 아시는지요?
예전에 한국의 교과서에 실려있던 미국 민요인 이 노래는 켄터키 주의  노래(주가)입니다이 지역을 Bluegrass area라고도 하는데 켄터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사시사철 푸른 잔디가 Bluegrass라는 종류이기도 하고 이 지역의 독특한 Country music style또한 Bluegrass Music이라고 합니다.
렉싱턴은 켄터키 주 에서 루이빌(Louisville)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2011년 기준 약 68만 명이 살고 있으며 Man O’ War남쪽에 있는 Nicholasville과 함께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로

렉싱턴은 University of Kentucky캠퍼스를 중심으로 다운타운이 형성되어있고 그 주변을 4번 순환도로(Circle 4) Man O’ War라는 도로가 감싸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Circle 4 Man O’ War는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처럼 생겼고 그 위에 젓가락 두 개를 교차하여 올려놓은 것처럼 27(Nicholasville Road) 68(Harrodsburg Road) 도로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위쪽으로 Interstate Highway 64 75가 지나갑니다.
Circle4는 원형 도로의 바깥방향으로 나가는 곳(Exit) 2번부터 19번까지 있는데 각 exit마다 연결되는 도로가 있습니다.(: exit 2 = 68번 도로, 19 = 27번도로)   exit번호와 연결되는 도로명을 기억하시면 길 찾기에 도움이 되며, 혹시 exit을 지나치더라도 그 다음 길에서 돌아 올 수 있으니 운전하시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 구하기

렉싱턴은 미국 내에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어있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2016년 현재 유입 인구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주택단지와 아파트가 생기도 있지만 한국에서 와서 집 구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2023년 12월 현재 렉싱턴의 부동산은 COVID이래 폭등을 시작하여 대부분의 지역이 3-40%가 오른 상황이다. 


월세를 살라고요?
미국에서 1-2년 거주할 집을 구한다면 단연 월세를 내는 집입니다. 미국에는 전세개념이 없기 때문이지요. 집을 사고 파는 것이 쉽지 않고 구입절차도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지요. 렉싱턴과 인근 주택의 월세는 침실 2개 화징실 1-2개의 공동주택은 월 600불에서 1300불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 이제 최소 900 - 1700정도는 해야 한다. 물론 그 이상도 있다. 새로 지은 건물의 경우 헬스장, 수영장, 클럽하우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더 비싸집니다. 단독주택은 방과 화장실 갯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월 1000 - 1300불 정도면 됩니다. 이제 단독주택 임대는 2000 이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물론 좀 더 비싼집도 있죠... 크고 좋은 집은...

단독주택: 아파트 생활을 주로 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에서 산다는 것은 조용한 식구들만의 시간을 누릴수 있는 반면 정원의 잔디를 깎아야 하거나 집에 문제가 생기면 집주인과 연락하여 고쳐야 하는것이라던가 난방비가 조금 더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파트(콘도미니엄 혹은 듀플렉스): 렉싱턴은 아파트 혹은 듀플렉스가 대부분 3층 정도의 건물입니다. 아파트는 대개 3층 정도의 건물로 되어있고 각 층에 여러 가구가 살도록 되어있습니다. 듀플렉스는 2층 구조로 된 주택 여러채가 한 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형태로 가끔 두 집이 한 건물로 되어있기도 하죠. 미국의 주택이 목조건축을 기본으로 하기에 층간소음이 심한편입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1층이 좋겠지요?

Location! Location! Location! 
그렇다면 렉싱턴에서 어디가 살기 좋은 곳일까요?
우선 렉싱턴의 지도를 펴고 보시면 달걀후라이 처럼 생겼죠?
가운데 노른자위처럼 생긴 Circle 4라는 순환도로가 있고 그 바깥쪽으로 흰자위의 경계처럼 생긴 Man O' War라는 도로가 있습니다. 그 위에 젓가락 두 개를 X자로 놓으면 기본 지도가 됩니다. X의 한 개는 27변도로, 다른 한 개는 68번 도로입니다. 그 전체를 시계라고 보면 4시에서 8시까지의 지역이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렉싱턴 남쪽의 Nicholasville과 제가 사는 Wilmore 까지도 렉싱턴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지역입니다. UK까지 차로 2-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지역이고 전형적인 Bed Town이라서 주거환경이 좋습니다. 게다가 교통체증도 없죠. 이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땐 Wilmore에 살았지만 이제 Lexingtin으로 이사온 지 8년차.. 이곳에서 벌써 18년차)
렉싱턴에서 살기 좋은 곳은 일단 쇼핑이 가까운 곳, 학군 좋은 곳, 혐오시설(예 교도소...)없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Zip code로 40509(코스트코 근처), 40513(공항 근처), 40515(Southpointe지역), 40514(Boston Rd 인근) 40517(Tates Creek)정도에서 찾아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이 지역에서도 지도에 안보이는 고압선, 통신사 공용안테나, 철길건널목을 피하는 것이 상책...
Zillow.com에서 원하는 지역의 주택이나 아파트를 찾아서 초중고 학교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1-10까지 학교레벨 중 높을 수록 좋은 학교....

좋은 학군 vs. 나쁜학군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한국처럼 학군을 중요하게 따지실 수 있습니다. 렉싱턴과 인근지역에서 학교 순위는 켄터키 교육청 학교순위를 보시면 참고가 됩니다. 주택매매site인 www.zillow.com에서 집주소를 입력하고 스크롤하면 나오는 각 학교의 점수(0 - 10, 높을 수록 좋음)를 볼 수 있습니다. 

Credit과  Deposit
미국에서 집을 구하려면 우선 Credit점수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처음 오신 분들은 Credit이 있을 수 없죠.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몇 년 살아야 생기는게 Credit이니까요. 대부분의 주택들이 입주조건에 Credit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Credit이 없을 경우  Credit이 있는 Co-Signer의 연대보증이 필요합니다. 요즈음엔 새로 지은 공동주택에서  Credit이 없어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니 입주할 지역을 고르면서  Credit을 요구하는 아파트인지 아파트 사무소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모든 주택을 구하게 될 때 Deposit을 요구합니다. 대개 1개월분의 월세가 Deposit이 되나 그 이하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Deposit은 퇴거할 때 집의 상태에 따라 못 받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 입주할 때 관리사무소의 직원과 함께 집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양측의 사인이 있는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교통

한국과 미국의 차이는 대중교통입니다. 개인이 차가 없이는 다니기 힘들지요.
렉싱턴 시내를 다니는 시내버스는 Lextran이 있습니다. 노선은 버스회사의 웹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lextran.com/

쇼핑

렉싱턴 도심에서 27번 도로의 남쪽, Circle 4를 지나면 각종 백화점(Macy’s, Dillard’s)과 스포츠용품을 파는 Dick’s Sporting Good 이 모여있는 Fayett Mall, 조금 더 가면 Man O’ War를 만나는 곳에 Wal-Mart와 건축재, 공구 등을 파는 Lowes가 있습니다. 그 앞에 Summit Fritz Farm에는 Whole Food, Apple Store, Shake Shack Burger를 포함한 작지만 비싼 점포들이 모여있습니다. 거기서 조금 더 남쪽으로 가면(5마일) Nicholasville이 시작되고 회원제 매장인 Sam’s Club(Nicholasville)이 있습니다(렉싱턴 Sam's Club은 New Circle Exit 15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있습니다). Costco Wholesale 도 렉싱턴에 있고 한국에서 코스트코 회원인 경우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오시면 됩니다.

한국 식품을 많이 취급하는 곳은 Seoul Market(주인이 필리핀계)와 동양마켓(주인이 화교) 두 곳이 대표적입니다.
Seoul Asian Market:   1085 E New Circle Road
Lexington, KY 40505-4151
                        Tel: 859-254-6300,
Open 10am to 7pm(화요일 휴무)
동양마켓:          3330 Partner Pl Ste 20
Lexington, KY 40503
                        Tel: 859-224-0088
Open 10am to 8pm

이 외에 중국마켓인 유유(YUYU 393 Waller Ave. Lexington, KY 40504, 859-275-1288)에서도 라면, 간식류 등을 취급합니다. 온라인으로는 H-mart Amazon을 통해서도 한국 라면이나 스낵을 구입하실 수 있지만 소액의 경우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미용

렉싱턴에서 한국수준의 이, 미용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주로 Atlanta, Chicago 등 대도시를 갈 경우 예약을 하고 이용합니다. 

병원

미국은 한국과 달리 예약에 의한 진료를 원칙으로 합니다따라서 병이 나거나 다치면 바로 병원에 갈 수 가 없는데 긴급한 상황인 경우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아니면 주변의 UTC (Urgent Treatment Center) walk-in patient 로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비해 턱없이 높은 진료비가 무섭죠.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교육

렉싱턴에 오시는 한국인의 체류신분은 대부분 학생(F1, F2) 혹은 연수(J1, J2)입니다. 이 경우 공립학교(K 12,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무상교육이 실시됩니다.
학교 급식의 경우 소득을 적어내는 서류가 있는데 월 소득에 따라 유/무상급식 여부가 결정됩니다. 유상급식의 경우 학교의 자녀account에 일정금액을 deposit합니다.
그러나 급식천국인 한국과는 달리 미국 공립학교의 급식은 먹일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 부모들의 의견일 겁니다.
그래서 도시락을 싸 주는 부모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자녀를 학교에 등록시키려면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1. 거주증명서류 (보호자 이름이 포함된 유틸리티 고지서 또는 집 계약서)
2. 출생증명서 (Birth Certificate): 한국에서 오기 전 자녀가 출생한 병원에 가서 영문으로 된 출생증명서를 발급자녀의 나이는 10 1일 기준으로 합니다.
3. 켄터키 주에서 인정하는 신체검사 (Physical Examination) 양식. 신체검사는 각 County Health Department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4. 예방접종 관련서류 (Immunization Certificate): 한국에서 예방접종 기록을 보건소나 소아과에서 영문으로 번역하여 가지고 와서 Health Department에서 켄터키 주 Official form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5. 영문으로 된 이전 학교 재학증명서

Ride vs. School Bus
라이드.
아이들의 학교 등하교에 부모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데려다 주고 픽업하는 것은 흔한 풍경입니다.
아침에 데려다 주는 것은 상관 없지만 학교가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가면 학교 문을 안 열어줍니다. 하교시간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부모의 차량이 학교에 등록되어야 하고 운전자 역시 학생과의 관계가 등록된 사람만이 하교할때 픽업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이유로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라이드의 경우 지정된 곳에서 내리고 타야 합니다. 
스쿨버스.
미국 스쿨버스(노란색)는 공립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단 학교와 집의 거리가 가까우면 배정되지 않습니다. 스쿨버스는 유치원(Kinder)과 Pre-K(유치원 이전 연령), 초등학생(1 - 5학년)이 가장 먼저 등교하고 그 다음에 고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등교합니다. 지정된 번호의 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정류장에 서서 학생들을 태우고 내려줍니다. 
버스 운행시간은 교통상황이나 늦게 나타나는 학생들로 인해 조금 늦거나 빨라질 수 있어서 10분 전에 정류장에 나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쿨버스에는 냉난방이 되는 차량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노후된 차량은 냉방이 안됩니다. 안전벨트가 없이 자리에 앉아야 하고 버스가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안전하게 앞을 보고 앉아야 합니다. 버스 안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학교에 보고됩니다. 스쿨버스 안팍에는 4 - 5개의 cctv가 있어서 음성과 영상을 기록합니다. 

라이드? 스쿨버스? 
친구들과 함께 등하교하는 것이 스쿨버스의 장점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스쿨버스를 태우지 않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라이드는 부모중 한 사람이 계속 운전을 하면서 아이들을 캐어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됩니다. 차도 한 대 더 있어야 하고 맞벌이나 학교 수업시간이 겹치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학교시스템에 운전면허번호와 연락처등이 등록되어 있어야 아이들을 픽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드를 택할지 스쿨버스를 택할지 주변의 경험을 들어보고 잘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Social Security Number(SSN)?
미국인에게는 출생 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청에 의해 부여되는 일종의 주민등록번호입니다. 거의 모든 사회생활에 사용되는 번호로 F1, J1 & J2 비자 소지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을 위해서라도 받아두시면 편리합니다. http://www.ssa.gov/ssnumber/ 참조


한국학교

미국에는 한국 문화와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한국학교가 있습니다. 이곳 렉싱턴에도 재외동포재단 산하의 한국학교가 있습니다. 대상은 한국 문화와 한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고 연령대는 유치원 성인까지 다양합니다.

렉싱턴 한국학교: 매 주 일요일 2pm 5pm
New Life Community Church사용
3353 Clays Mill Road Lexington, KY 40503
교장 이현구 : 412-916-7619


은행계좌 개설하기

은행계좌를 개설함으로써 개인수표를 사용할 수 있다. (각종 공공요금, 학교에 내는 돈을 수표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좌 개설을 권장합니다.
이 때 두 개의 photo ID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과 운전면허증, 학생증)
계좌 개설시 필요한 서류
여권, I-94, I-20 또는 DS-2019, Photo ID (: 운전면허증, 학생증)

계좌의 종류
Checking Account: 개인수표를 발행할 수 있는 은행계좌며 수수료는 은행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Debit Card(직불카드)를 만들어서 ATM출금(한국만큼 여러곳에 있지 않아요)이나 장보기에 사용하면 됩니다. Debit Card 사용 시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수료를 받지 않는 은행에서 계좌를 열어야 합니다.

Savings Account: 저축형 계좌로 수표를 발행할 수 없고 출금에 제한이 있으나, 월 또는 분기별로 이자가 붙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금보고 시 이자에 대한 세금도 따져야 하므로 복잡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개인 수표(Personal Check)만들기
은행계좌를 만들고 나면 개인 수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으로 오는 우편물 속의 광고 전단을 보면 수표를 만들어 주는 회사들이 있는데 보통 광고지의 쿠폰번호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개인수표를 인쇄해 주는 회사도 있으니 비교하시고 저렴한 곳을 선택하세요. 개인 수표는 뒷면에 발행한 수표의 복사본이 남는 방식이 안전하고 재정관리에 편리합니다.


인터넷

미국은 인터넷을 위한 기반이 한국만큼은 안되어 있고 속도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물론 옵션에 따라 속도가 빠른 것도 있습니다.(당연히 비싸죠) 우선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주소지에서 연결 가능한 인터넷 회사가 어디인지 이웃에게 알아보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아예 한 회사를 정해서 그 회사 인터넷만 사용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지정된 인터넷회사가 아닌 Verizon Home이나 T mobile Home 이 속도나 가격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동안 Spectrum 400mb를 월 $45에 사용하다가 T Mobile Home을 월 $30에 이용중입니다. 

운전면허증 발급

미국에서 운전면허증은 매우 중요한photo ID로 신분확인의 수단이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차량의 소유와 관계없이 즉시 발급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Real ID: 미국 내 항공여행을 할 때 기존의 운전면허증은 신분확인용으로 사용이 불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시려면 Real ID(켄터키는 연분홍색에 검은 별(워싱턴DC 백악관 입장시 필수)이 하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Real ID가 없는 분은 비행기 이용 시 여권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1. Social Security Number (SSN)가 없는 경우:
v  F1, J1, J2 Visa소지자: Social Security Office에서 SSN을 발급받습니다.
SSN은 미국에 들어온 지 10일 이상 지났을 때 혹은 학교나 고용주로부터 일자리에 고용됨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갑니다. (여권과 비자, I-20, DS 2019 )
SSN은 신청한 지 7 - 10일 후에 집으로 배달됩니다. 번호를 잘 외우고 원본은 잘 보관합니다.
v  F2 Visa 신분의 경우 SSN이 없을 때
Social Security Office에서 SSN Denial Letter를 받습니다. (구비서류: 여권, 비자, I-20) 
v  어떤 Visa든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Social Security Card원본이 필요합니다.
v  SSN이 이미 있을 때는 바로 렉싱턴 교통국(DMV)으로 갑니다.

2. 렉싱턴 교통국 (Fayette County Clerk) 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위한 등록을 하고 Blue Letter를 받습니다. (구비서류여권, 비자, I-20, SSCard 원본 or SSN Denial Letter, 주소지 증명 (유틸리티 고지서) 서류.

3. Blue Letter를 가지고 County Clerk’s Circuit Court 에 가서 운전면허시험을 신청합니다. 필기시험은 월, 금 오전 11시 전에 가야 하며 실기시험은 월, 금 중 시험관과 약속시간을 잡아 실시합니다. 필기시험에 합격을 하면 즉시 사진을 찍어주고 임시 면허증(유효기간 1, 정식면허가 아니므로 운전불가)을 발급해 주며 실기시험을 합격하면 정식 면허증을 발급해 줍니다. 면허 발급 비용은 $20입니다.


휴대전화

렉싱턴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회사는 Verizon, AT&T, T Mobile…등이 있습니다. 월 정액제로 무선전화와 데이터, 문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도 e sim이 되는 경우 더블 sim으로 사용하면 전화기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은 각 회사에서 가정용 인터넷을 판매하는데 기존의 케이블로 사용하는 Spectrum, Kinetics등 업체보다 조금 간편하고 저렴합니다.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한 업체만 지정해서 사용해야하는 아파트단지에서 좀 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장보기

Wal-Mart: 설명이 필요 없는 대중화된 수퍼스토어로 일상잡화, 의류, 식료품, 학용품, 가전용품, 타이어, 자동차 오일 교환 등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24시간 영업.
4051 Nicholasville Rd, Lexington, KY   (859) 971-0572

Kroger, K Mart, Save-a-lot: 월마트와 비슷하지만 의류나 자동차 관련품목이 없거나 적습니다.

Sam’s Club: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렉싱턴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 연 회비가 $40입니다. Master Card, Personal Check, Sam’s Cerdit Card, 현금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비자카드나 다른 신용카드는 안 받습니다. 10am 8:30pm
Nicholasville Store: 140 Kohls Dr, Nicholasville, KY   (859) 881-0431
Lexington Store: 1063 E New Circle Rd, Lexington, KY   (859) 253-2885 

Costco Whole Sale 회원제 창고형 매장입니다. 한국에서 오시기 전에 카드를 미국 켄터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시면 렉싱턴 매장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ddress: 1500 Fitzgerald Ct, Lexington, KY 40509
Phone:(859) 245-3620 

월 - 금: 10:00 - 8:30
토: 9:30 - 6:00
일: 10:00 - 6:00



Whole Foods: 유기농 식품을 파는 매장입니다. 식품에 의한 아토피나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8am 10pm - Amazon Return이나 pick up도 여기서 가능합니다.

Trader Joe’s: Whole Foods와 비슷한 독일계 식품매장입니다 - 김밥, 파전, 호떡, 떡볶이, LA갈비등등...한국의 K food가 열풍입니다. 
2326 Nicholasville Rd, Lexington, KY   (859) 313-5030  8am 9pm

ALDI: Trader Joe’s와 비슷한 독일계 식품점이지만 좀 더 저렴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현금과 Debit Card, Credit Card를 받습니다.
126 Rojay Drive Lexington, KY 40503  9am to 8pm


음식점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음식이 그리울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웬만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렉싱턴은 아직 인프라가 미약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한 시간 반 운전하면 국밥류, 한국식 중화요리, 치킨(BBQ, CM Chicken) 제과점(뚜레쥬르, 파리바게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한품, 울타리몰...)으로 주문배송도 받을 수 있게 되었구요.
미국음식점에서 현지인들이 무슨 음식을 먹는지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식/중식

아리랑: 갈비, 불고기 등.
109 Mt. Tabor Rd  Lexington, KY 40517 (859) 269-8273

한우리: 순두부, 김치찌개, 제육볶음 분식 등.
371 S. Limestone Lexington, KY 40508 (859) 258-2208

미국에만 있는 현지화된 중국음식점들도 있습니다.
Panda Cusine, Golden China Buffet, #1 China Buffet 등이 있습니다. 

양식

Bella Notte: Fayette Mall 에서 27번 도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시면 오른쪽에 있는 이태리 식당입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파스타집으로 식사와 함께 나오는 오븐에 갓 구운 식전빵을 올리브오일에 찍어먹는 맛이 좋습니다.  저렴한 점심메뉴도 있고 3 - 4인이 즐길 수 있는 가족메뉴도 있습니다.
3715 Nicholasville RoadLexington, KY 40503

Olive Garden: 한국에도 들어가 있는 이태리 식당 체인입니다

Cheese Cake Factory: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레스토랑이지요. 

Crocker Barrel: 전통적인 미국인들의 아침식사 메뉴를 하루 종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메뉴지만 스테이크($8.99)도 있구요.

Billy's Bar-B-Q, Inc.: 바비큐 요리 전문점입니다.
101 Cochran RoadLexington, KY 40502

Malone's: 맛이나 가격 면에서 좀 고급스런 레스토랑입니다.
3347 Tates Creek RoadLexington, KY 40502

Panera: 베이글이나 샌드위치, 음료등을 파는 곳으로 한국의 제과점 같은 곳 입니다

North Lime Coffee & Donut, Spalding"s Donut 등 미국 정통 도넛도 맛보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던킨, 크리스피크림도 있습니다.

Hip Places in Lexington
렉싱턴의 힙한 상점들이 있는 지역은 Nicholasville Rd와 Man O' War가 만나는 곳인 Summit Fritz Farm(Apple Store, Whole Foods, Shack Shack Burger...)과 예전 공장지대를 개조하여 성수동이나 문래동 분위기가 있는 Manchester Street와 Thompson Rd가 만나는 지점이 유명합니다.(화덕피자, 수제맥주, 수제 아이스크림, 커피...)



종교

렉싱턴 시내의 종교관련 단체로는 2개의 개신교 교회가 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감리교회 http://www.lexjeja.com
205 E. Short St. Lexington KY 40507
전덕영 목사


렉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
3534 Tates Creek Rd, Lexington, KY 40517
이현구 목사


렉싱턴 남쪽의 Nicholasville에는 올네이션스교회가 있습니다. 
Global United Methodist 교회로 한인, 히스패닉, 아프리카 회중이 모입니다. 
1075 Ashgrove Rd. Nicholasville, KY 40356
신건병 목사


기타

Lowes: 각종 공구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대형 마켓. Man O’ War 27번 도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
Home Depot: 공구, 가전, 전기&건축재료, 정원 관리용품, 각종 묘목과 씨앗 등 판매. Harrodsburg Rd, Richmond Rd에 위치.

Bestbuy: 모든 종류의 전자제품을 파는곳. Circle4에서 exit 19로 나오면 있습니다.

Guitar Center: 기타와 전자 악기를 취급하는 곳.

Don Wilson Music: Violin등의 classic악기를 취급하는 곳.

www.dealsofamerica.com: 미국 내에서 가장 좋은 가격의 deal들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woot.com: Amazon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 사이트


Wednesday, December 13, 2023

미국생활의 시작






미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모험이고 날마다 계속되는 도전이다.
언어와 관습이 다르고 사고체계도 다른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 요인이고 
동양인에 대한 접촉이 별로 없는 켄터키는 더더욱 그랬다.
이젠 켄터키에도 한인들이 제법 많이 들어오고 있고 직장 동료들 중에도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다.트레이더 조에서 판다는 김밥은 누가 다 사가는지 도통 볼 수가 없다...겨우 떡볶이나 양념갈비나 사오면 다행이고.
마트에서 블랙핑크나 방탄소년단 노래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니 격세지감이 든다.

켄터키 주에서 살아가기

켄터키라....
한국에서 켄터키는 KFC라는 패스트푸드로 들어보고 옛날에  한 식품회사에서 켄터키 프랑크 소시지를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중학교때인가 음악책에 나왔던(진짜 옛날에...)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My Old Kentucky Home)"라는 노래로만 접했던 곳이다. 이곳에 와서 알게 된 것이 KFC부페가 있다는 것과 이 노래가 켄터키 주 공식 주가( 歌)라는 것 정도다.
그러나 켄터키 생활 18년차가 되지만 아직 KFC원조집은 가 본적이 없고...

켄터키의 인종들을 보면 백인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지금은 18년전에 이곳에 왔을 때 보다는 동양계(특히 중국인들)도, 라티노들도, 서남아시안들도, 아프리칸들도 많아진것이 분명하다. 몇 년전엔가 Lexington시장이 자신이 아미라고 해서 놀라기도 했다.




미국여행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사이트들

미국으로 단기 혹은 장기로 오시는 분들이 예산을 세울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숙박비다. 낯선 곳에서 잠을 자려니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지 말고
일단 개념부터 잡아보자

한국에서는 호텔이라 하면 우선 비싸다는 개념이 온다.
그래도 장급은 돼야 깨끗하겠다 싶지만 미국은 좀 다르다.
우선 미국은 호텔과 모텔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별이 몇개냐가 중요하다.
한 개부터 한 개 반, 두 개, 두 개 반...이런식이다.
대부분의 호텔이 별에 따라 등급이 있고 서비스나 시설에 차이가 있다.

기본 부대시설로는 실내/실외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비지니스 센터(인터넷이나 프린트 서비스) 등과 식당이 있다. 
별이 많으면 더 좋겠다 싶지만 사실 별 두 개에서 세 개 정도면 아주 만족할 정도다.
심지어 공짜아침도 주는 곳이 있다.
(시리얼, 토스트, 베이글, 주스, 우유, 요거트, 삶은 달걀, 와플, 커피나 차 등등)
호텔 예약 전에 둘러보기에서 amenities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 권한다.

Extended Stay America 의 체인은 모든곳이 큰 냉장고와 조리시설, 약간의 조리기구를 방안에
갖춰 놓았다.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조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요즘은 에어비앤비가 대세라 여러명의 식구가 움직이려면 호텔보다 저렴하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가 좋다. 물론 결제 전에 나오는 대략적인 주소를 가지고 지도의 위성사진으로 주변을 탐색하는 것은 필수.



켄터키에서의 자동차 운전

켄터키는 대부분의 행정 절차가 타 주에 비해 빡빡한 편이라는것이 특징이다.
한 예로 미국 내 다른 주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어도 켄터키에 오면
운전면허시험을 처음부터 다시 보고 면허를 따야하는 일이 다반사다.
(미시건 주 면허가 그렇다.)
 켄터키에서 운전면허를 따려면 매뉴얼을 읽고 공부 좀 해야 한다.
근데 이곳에 사는 미쿡 살람들은 지들 멋대로 운전을 하는 경우없는 짓거리도 잘 한다.
특히 시골길을 달릴때는 마주오는 차를 조심하자.

운전할 분들에게 두어가지 팁을 준다면...

미국 내에서 모두 적용되는것이지만 경찰이 경광등을 켜고 따라붙었을 경우
1. 즉시 도로 한 쪽으로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켠 후 핸들에 손을 얹은채로 가만히 있어야 한다.
2. 절대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 내리는 순간 총을 맞을 수 있다.
3. 어두울 경우 차 안의 불을 켜 놓는다.
4. 이 경우 경찰이 오면 차량등록증과 보험영수증을 달라고 할텐데
    글러브박스안에 있는것을 꺼내도 되냐고 묻고 꺼내야 안전하다.
    (경찰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야한다.)
5.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면 의외로 경고로만 끝날 수 있다. 강한 어필 금지.

6. 켄터키 주는 전 좌석 안전띠 의무다. 미니밴이건 세단이건 상관없이 전 좌석 모두 안전띠를
    매야한다.

7. 운전 중 앞에서 경찰이 다른 차를 pull over 하여 단속중이거나 사고처리중이라면 반드시
    옆 차선으로 변경하여 서행으로 주행해야 한다. 경찰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8. 켄터키는 아직 운전 중 통화는 위법이 아니나 운전 중에 통화는 가급적 안하는것이 좋다.

9. 뒤편에 비상차량이 오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오른쪽으로 비켜선다.

10. 파란불에서 사거리에 진입 할 때 비상차량의 사이렌이 들리면 전후좌우를 살피고
     지나갈 때 까지 멈춘다.

11. 스쿨버스가 노란 불을 깜빡이기 시작하면 멈추겠다는 표시니 추월하지 말고 안전거리에 정차
     한다. 아무리 급해도 스쿨버스가 빨간불을 켜고 서 있을 때 지나가면 벌점이 15점이다.
     (30점이면 면허정지)예외라면 왕복 4차선 도로, 도로 가운데가 잔디로 분리된 경우에만 
     마주 지나가는 것은 허용된다.

12. 속도제한에 관하여: 처음 미국에서 운전할 때 생각보다 제한속도가 빠른 것에 적응이 안되지만
      한국인은 누구나 쉽게, 빠르게 적응한다. 
      주행속도는 교통흐름에 따라 운전하시되 주택가나 이면도로에선 규정속도를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도로옆에 있는 스톱사인(빨간 팔각형에 STOP이라고 표기)에서는 반드시 
      정차 출발 하셔야 합니다STOP 사인 아래에 All Way, Four Way, Three Way 경우는 먼저 
      사거리에 정차한 차량 부터 순서대로 움직이 됩니다

      대부분의 도로에서 비보호로 좌회전이 가능하니 안전에 유의하셔서 좌회전을 하시고 

     우회전은 특별히 No Turn on Red라고 되어있거나 우회전 전용신호가 없으면 우회전이 상시 

     가능합니다.